오브제, 「클럽모나코맨즈」로 남성 첫발

한국패션협회 2007-06-27 11:12 조회수 아이콘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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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클럽모나코맨즈」로 남성 첫발

오브제(대표 강진영)가 최근 「클럽모나코맨즈」의 런칭쇼를 개최, 남성복 조닝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어제 26일 명동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남성 고객의 어번 라이프스타일 룩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클럽모나코맨즈」는 요즘 유통가에서 '원하던' 컨셉이라는 면에서 관심을 모았다.

「클럽모나코맨즈」는 그동안 「오브제」 「오즈세컨」에 이어 작년 「클럽모나코」까지 여성복 전문기업 이미지를 구축해온 이 업체의 첫번째 남성 브랜드라는 면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으로 「오브제」 「오즈세컨」과 「클럽모나코」 「클럽모나코맨즈」의 별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 역시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다.

여성라인에 이은 「클럽모나코맨즈」에서는 지난 1년간 한국 소비자에 대한 공부를 마친 미국 본사의 슬림 피팅을 선보였다. 현재 100% 직수입으로 전개하는 이 회사는 하반기를 마켓테스트 기간으로 보고 검증을 거친 뒤 수트, 셔츠 등 키아이템을 중심으로 30%의 국내기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트와 니트는 각각 60만원대와 10만원대로 제안하며, 직수입 브랜드라는 점을 떠올려 볼 때 파격적 가격제시라는 평.

강진영 오브제 사장은 "해외에서의 충분한 검증과 한국 남성 소비자 트렌드 분석에 의해 「클럽모나코맨즈」를 런칭하게 됐다. 전반적으로 침체된 남성복 시장에 「클럽모나코맨즈」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패션비즈(2007.6.27/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