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닷’ 아이덴티티 재정립

한국패션협회 2007-01-19 09:13 조회수 아이콘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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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닷’ 아이덴티티 재정립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이 여성복 ‘더블유닷’의 리프레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사업부장에 이은경 이사를 영입하는 한편 디자인실도 대폭 개편했다.

디자인실은 5명의 팀장급 인원으로 단순하게 구성하고, 각자에게 상품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맡기는 미국식 조직을 가동했다.

이를 통해 각 디자이너가 결정권을 가지면서 순발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 봄부터는 10대 후반~20대 중반을 타겟으로 하는 영캐주얼 이미지에 집중했던 데서 탈피, 연령대를 제한하지 않는 넌에에지 브랜드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한다.

또 미국에서 ODM을 통해 생산한 데님 아이템을 1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3월부터 매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액세서리는 인도 등지에서 소싱처를 물색하는 등 각 상품군별로 강세를 띄는 지역에서 직접 소싱하는 시스템을 체계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1.1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