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셀프바이톰보이’ 다음달 말 출격

한국패션협회 2007-06-29 09:41 조회수 아이콘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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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셀프바이톰보이’ 다음달 말 출격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다음달 말 신규 여성복 ‘잇셀프바이톰보이’ 첫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백화점 영캐주얼과 볼륨 캐릭터의 틈새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잇셀프’는 모던 페니미즘 캐주얼을 컨셉으로 30대 초중반 여성층을 공략한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두점을 오픈하고 뉴코아, 2001아울렛 등 아울렛몰에도 매장을 개설한다.

가격대는 ‘톰보이’보다 30% 정도 낮게 책정했다.

한성호 이사는 “최근 여성복 시장의 불황은 업체가 제공하는 가치와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격대비 가치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데 원인이 있다”며 “가격 거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메인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상품 구성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 패턴을 보이는 새로운 소비층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유통은 당초 연말까지 20개점을 개설할 계획이었으나 초반 매장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돼 25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마켓 테스트를 위해 복합 구성해 운영해 온 ‘톰보이’ 매장에서는 모두 철수하고 단독점으로만 운영한다.

어패럴뉴스(2007.6.2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