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오 정욱준 파리서 데뷔 |
물론 파리컬렉션의 단골 손님으로 자리매김한 우영미를 비롯해 이상봉·조성경 등 국내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왔던 터라 새로운 이슈는 아니다. 하지만 국내 남성캐릭터 디자이너들의 연이은 유럽공략은 국내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들 디자이너는 지금까지 SFAA(Seoul Fashion Artists Association) 멤버로 활약해 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송지오와 정욱준은 서울컬렉션의 대표 디자이너였고 지난해까지 꾸준히 참가했다. 최범석도 2003년부터 이듬해인 2004년까지 이 컬렉션에서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과연 이들의 무대가 한국이 아닌 유럽으로 옮겨간 이유는 무엇일까? 패션비즈(2007.7.3/http://www.fashion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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