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과 쌈지마켓 이일장

한국패션협회 2007-07-05 09:26 조회수 아이콘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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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과 쌈지마켓 ‘이일장’
학생들이 디자인한 워크샵 작품 700점, 7월 7일-8일 인사동 쌈지길에서 판매


◇ 일시 :  2007년 7월 7일(토)-8일(일)
◇ 장소 : 종로구 관훈동 38번지 쌈지길 내 쌈지마켓 3층 (*약도 첨부)
◇ 판매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학생 명이 쌈지마켓의 컨셉에 맞는 유니크한
     의상 디자인
◇ 셔츠, 원피스, 바지, 스커트, 점퍼, 기획 티셔츠, 액세서리 등 총 700여 점
     판매 예정
◇ 젊은 감각의 창의적인 의상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
 

에스모드 서울과 쌈지는 오는 7월 7일(토)과 8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인사동 쌈지길 3층 매장에서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학생들이 쌈지와 함께 진행한 워크샵 작품을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브랜드에 맞는 상품 기획부터 제작,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자 기획된 이번 에스모드 서울과 쌈지마켓 워크샵에는 에스모드 서울 2학년 총 105 명이 참여해 쌈지마켓의 컨셉에 맞는 크리에이티브한 젊은 감각의 상품을 디자인했다.

이번 워크샵을 위해 학생들은 4월 말부터 쌈지의 브랜드 컨셉과 최신 트렌드를 분석해 20대를 타겟으로 그룹별로 총 8개의 브랜드를 런칭했다. 학생들은 직접 쌈지의 디자이너가 되어 디자인부터 패턴, 봉제, 브랜드 네이밍, 가격 책정까지 담당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스스로 의류 디자인, 액세서리 디자인, 영업, 홍보, 물류, 회계, 판매 등의 팀을 조직, 패션 의류업체 비즈니스에서의 모든 프로세스를 실제로 체험하고 실수요자를 현장에서 만나는 실무를 그대로 경험하게 된다.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에스모드 서울과 쌈지마켓의 ‘이일장’행사에는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셔츠, 원피스, 바지, 조끼 등 450 여 벌의 옷과 기획 티셔츠 280여 벌이 판매된다. 또한 쌈지의 가방과 신발 등을 에스모드 학생들이 리폼한 유니크한 액세서리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을 위해 쌈지 디자인실에서는 지난 5월 말, 에스모드를 방문해 학생들의 브랜드 컬렉션 프리젠테이션 심사와 실물 제작한 티셔츠 품평회를 거쳤으며, 쌈지 디자인실에서 선정한 티셔츠와 액세서리는 쌈지 측에서 대량생산하여 향후 쌈지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쌈지 아트디렉터인 천재용 실장은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자인이 많아 판매가 기대된다”며 “쌈지의 컨셉이 반영된 유니크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옷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