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개미플러스 인수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직수입 제화 ‘나인웨스트’와 ‘엔조안지오리니’를 전개하고 있는 개미플러스를 인수한다.
양 사는 현재 고용 승계와 회계 등 인수와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합의한 상태로 재고 조사를 거쳐 빠르면 금주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다.
개미플러스는 올 초 미국 여성복 ‘띠어리’ 전개권을 제일모직에 이관한 업체로 이번 인수는 제일모직이 잡화 부문을 보강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제일모직은 개미플러스 인수 이후 사명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서 대표에 자사 수입 사업 담당 임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현재 개미플러스 대표인 강명희김(다이아나강)은 고문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개미플러스가 전개하고 있는 ‘나인웨스트’는 미국 내 4천개 백화점과 소매점에 입점해 있으며 홍콩, 일본, 싱가포르 등 14개국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는 지난 2004년 런칭돼 연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엔조안지오리니’는 올 봄 런칭된 이태리 제화 브랜드다.
어패럴뉴스(2007.7.10/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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