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 ‘지센’ 상승세 지속

한국패션협회 2007-07-10 09:35 조회수 아이콘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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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비스 ‘지센’ 상승세 지속



위비스(대표 도상현)의 여성캐주얼 ‘지센’이 올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센’은 지난 4월 말 기준 봄 상품 정상 판매율이 65%을 기록해 작년보다 18% 포인트 증가한데 이어 7월 초 현재 여름 상품 정상 판매율이 47%을 기록 8월 말까지 70%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올 초 남성복 ‘지센옴므’를 런칭, 남녀 복합점을 포함한 중대형 매장 개설에 나서면서 효율 매장이 크게 늘었기 때문.

직영점인 죽전점과 대리점인 문정점의 경우 오픈 이후 매달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광명점과 안동점 등도 7천~8천만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위 30% 매장을 단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전체적인 점당 평균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상품력 개선도 주효했다.

‘지센옴므’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단품과 수트 물을 두루 구성해 가두 남성복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끌어 들였고, 여성복은 크로스 코디에 초점을 맞춘 완성도 보강이 적중했다.

현재 매장 수는 150개로 이중 30평 이상의 남녀 복합점이 45개를 차지하고 있다.

이 달과 다음 달에 걸쳐 총 15개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데 대부분 40~100평 정도의 중대형 복합점이다.

‘지센’은 올 연말까지 총 180개 유통망을 구축,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7.1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