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 머천다이징 임직원 인사단행

한국패션협회 2007-01-03 09:47 조회수 아이콘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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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끄레 머천다이징 임직원 인사단행

내수 안정화 및 글로벌 기업으로 변화와 혁신 가속화

 

정해년을 맞아 ㈜ 보끄레 머천다이징도 (회장 이만중, 대표이사 이창구) 새로운 모습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였다. 2007년 1월 2일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는 1991년 7월 1일 보끄레 머천다이징을 설립한 초대 대표이사인 이만중 사장이 회장으로 취임하고, 새로운 대표이사의 자리에는 경영전략본부에서 해외사업팀을 진두 지휘했던 이창구 상무가 2대 사장으로 취임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맞이하였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만중 회장은 만 15년이라는 기간 동안 보끄레 머천다이징을 이끌어 오면서 숱한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무던한 성장을 이루어낸 공을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돌리며, 무거운 짐을 내려놓음에 대한 가벼운 마음과 동시에 앞으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에 대한 무거운 짐을 이창구 사장에게 넘기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도 나타냈다. 약 2년 전부터 차기 대표이사의 자리를 두고 고심하던 이만중 회장은 결정의 초점을 내수 안정化기업의 글로벌化에 맞추고 이창구 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하였다. 이창구 사장은 서울대 문리대 출신으로 LG상사 북경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해외 비즈니스 경험과 합리적인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있어, 기업의 글로벌화와 혁신에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마케팅과 해외소싱 및 파이낸싱에 대해 능통해야 할 뿐 아니라 내수가 흔들려서도 안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하여 내수 경영에는 40代가 주축이 되어 젊은 경영으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조성하였다.

 

보끄레 머천다이징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차기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창구 사장은 취임사에서 다음과 같은 경영방향 대한 소신을 밝히고 임직원들의 이해와 지지를 부탁했다.

   첫째, 시대 환경의 변화를 인식하고 각자가 변화의 주역이 되어 주기를 당부하였다. 현재 보끄레 머천다이징은 도약과 정체라는 두 가지 갈림길인 전략적 변곡점에 위치해 있음을 인지하고, 변화만이 큰 전환점이 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둘째, 시스템 경영의 확립을 통하여 예측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셋째, 글로벌 비즈니스 및 세계화를 시대가 요구하는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여, 글로벌 마케팅 및 해외소싱의 역량을 높여 구축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해외시장개척요원 및 해외 어학연수를 통하여 해외비즈니스 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도 하였다.

    넷째, 철저한 사업부제 운영을 통하여 사업부장에게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고 경영인으로서의 리더십을 키울 것을 당부하였으며, 선진정보와 지식 습득을 통하여 중,장기적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협력의 정신을 솔선 수범하여 조직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줄 것을 부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