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나인웨스트’ 인수 추진

한국패션협회 2007-07-11 14:38 조회수 아이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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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나인웨스트’ 인수 추진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미국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의 국내 판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현재 ‘나인웨스트’를 전개하고 있는 개미플러스와 계약조건을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잡화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며 이를 위해 제일모직은 이미 지난 연초 한섬, 대현, 네티션닷컴 등에서 경력을 쌓은 방미애 상무보를 잡화 부문 총 책임자로 영입하기도 했다.


‘나인웨스트’는 매년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수입 슈즈 브랜드 중 거의 유일하게 국내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 상반기 주요 백화점 25개 매장에서 85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하반기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제일모직은 개미플러스에서 전개해온 ‘띠어리’를 인수, 지난 춘하시즌부터 전개해 오고 있다.

 

패션채널(2007.7.11/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