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 인수 후 빠르게 안정화

한국패션협회 2007-07-12 10:02 조회수 아이콘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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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컷’, 인수 후 빠르게 안정화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김해상)이 ‘지컷’ 인수 이후 첫 신상품을 출고하는 등 빠르게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당초 SI는 ‘보브’가 안정궤도에 올랐다고 판단, 신규 브랜드 런칭을 계획했으나 지난 6월  NCF로부터 ‘지컷’의 디자인실을 비롯한 고용 승계와 7매장, 시즌 재고 등을 인수하고 전개에 나섰다.


이경상 사업부장은 “이번 브랜드 인수는 릴레이에서의 바톤 터치와 같다. ‘지컷’ 고유의 컨셉이 여성복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보브’의 인프라와 ‘지컷’이 갖는 장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거두는 방향으로 상품군을 조정하는 등 전체적으로 브랜드를 재정립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SI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웨어를 강화, 대중적인 아이템을 보완하는 한편 애초에 강점이었던 꾸뛰르적인 요소를 살릴 수 있는 예복라인을 특화시킬 계획이다.


또 전체 매장 인테리어를 리뉴얼, 새롭게 변하는 ‘지컷’의 이미지 전달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패션채널(2007.7.12/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