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중저가 틈새 시장 공략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올 가을 신규 여성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로 중저가 어덜트 시장의 틈새를 공략한다.
가두점과 대형마트, 아울렛몰 등 2차 유통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올리비아하슬러’는 이른바 저중가 전략을 통해 기존 중저가 여성복 시장에서의 세력을 더욱 확장할 방침이다.
저중가란 저가에서 중가까지 넓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저가 아이템의 수와 물량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가져가는 전략을 말한다.
이는 중저가 어덜트의 경우 매출을 견인하는 아이템이 한정되어 있어 자칫 재고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
따라서 어덜트 브랜드들의 단점으로 여겨져 왔던 단품 아이템을 강화하고 아이템간 믹스앤 매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크로스 코디네이션 룩에 기획의 초점을 맞췄다.
유통은 당초 대형마트를 우선 개설한다는 방침이었으나 가두점 개설 문의가 잇따르면서 이미 상당수의 계약이 체결돼 가두점 비중을 더 크게 가져가고 2차 유통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가두점은 모브랜드인 ‘여성크로커다일’과 겹치지 않는 지하상가나 재래시장등 지역 밀착형 상권을 중심으로 개설하며, 15평 정도의 생계형 매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올 연말까지 100개매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7.13/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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