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젠트, 2010년 1000억원 간다

한국패션협회 2007-07-13 13:49 조회수 아이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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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젠트」
2010년 1000억원 간다

 

LG패션(대표 구본걸 www.lgfashion.co.kr)이 남성 토털 브랜드「타운젠트」로 오는 2010년까지 전국 150개 매장 1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7월 11일 부산 아르파나에서 열린 ‘07 타운젠트 전략세미나’는 이 같은 중장기적인 브랜드 비전을 발표하면서, F/W시즌 마케팅 집중과 브랜드 볼륨화를 언급했다. 또한 기획 전문성 확보를 위한 조직 신설로 영업BPU와 기획BPU로 부서이원화를 통해 전문성확보를 꾀한다. 또한 인력확충을 통한 밀착형 영업이 이뤄지며, 조직별 인력보강으로 밀착형 매장관리를 한다.

향후비전으로는 아파트 밀집지역과 나들목상권 등의 생활 밀착지형 중심으로 가두 유통망을 확대하며, 캐주얼 베이직(Basic)군을 보완과 구성을 확대한다. 또한 스포츠 모티브를 추가해 캐주얼 라인을 확대하고 가격적 레인지폭도 확대한다. 특히 고가의 프리미어 라인은 기존 55만원대에서 75만원대까지 넓어진다. 마케팅 또한 3642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단발성 보다는 지속적인 광고로 케이블 TV를 중심으로 라디오와 버스광고등의 보조매체를 활용한다.

정승원 본부장은 “주5일제에 대한 캐주얼군의 기대감과는 달리 오히려 아웃도어와 골프웨어 같은 전문성의 의류가 팔리고 있다. 신사복도 범용성의 상품이 아닌 TPO를 중심으로 세분화 될것이며, 「타운젠트」가 그 중심에 설것”이라며 “생활밀착형 상권에 집중 육성을 계획으로 부산과 경남지역에만 20개유통망을 예상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모인 전국 70여명의 대리점주중 매출상위 지점의 대리점주들은 감사패와 함께 상금을 받았으며, 매출 1위를 기록한 패션아일랜드지점의 전흥기 사장은 감사패와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기도 했다.

패션비즈(2007.7.13/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