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1,000억원 브랜드로 육성
이랜드(대표 박상균)가 이번 시즌 ‘후아유’를 리뉴얼, 1,000억원 브랜드로 육성한다.
그 동안 Mega Culture Shop을 지향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캘리포니아를 컨셉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제안했으나 올해 유통 볼륨화 정책을 펼치며 리프레쉬를 단행한 것.
따라서 20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은 강남, 이대, 종로 등 핵심 상권의 7개 매장만 유지하고 백화점, 대리점은 30~40평대 중형 매장으로 유통전략을 전환한다.
중형 매장으로 축소하는 대신 다점포 전략을 펼쳐 전국에 100개 매장을 개설한다는 것. 유통은 이미 구미점, 롯데 울산점, 영플라자 청주점 오픈이 확정됐다.
또 상품과 함께 매장 매뉴얼도 축소된 면적에 맞게 재조정한다.
상품은 비치 하우스로 빈티지한 스타일은 절제하고 트렌디한 감성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며 특히 퀄리티를 강화, 가격을 20% 이상 상향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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