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톰보이 ‘테라’

한국패션협회 2007-07-16 10:42 조회수 아이콘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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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선 톰보이 ‘테라’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백화점 여름 정기세일을 맞아 롯데백화점과 함께 ‘테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개최된 이번 이벤트는 비보이 무언극 ‘마리오네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보이팀 ‘익스프레션’과 ‘오리지널 플레바크루’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톰보이가 호주에서 직접 제작한 8미터 크기의 대형 마리오네트 인형 ‘테라’는 비보이 공연 중간중간에 깜짝 댄스를 선사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도심 한복판에서 19명의 스태프가 팀을 이뤄 눈의 깜박임과 자유롭고 섬세한 움직임을 연출한 퍼포먼스를 펼쳐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톰보이는 30주년 기념 마케팅을 위해 올 초 호주의 영화, 광고 전문 제작사에서 비밀리에 ‘테라’를 제작, 한국으로 이송해 왔다.

국내 전국 극장과 TV, 온라인 등을 통한 티저 광고와 각종 포털 및 동영상 사이트 오픈 등의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데 거리로 직접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패럴뉴스(2007.7.1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