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후부」 동방신기와 450억원 매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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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상무가 진두 지휘하는 삼성 제일모직(사장 : 제진훈)의 「후부」가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2008년 매출 450억원을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이번 가을부터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후부」는 지난 3월 27일 상하이의 심장부이자 상징 지역인 외탄 15호(BUND 15)에서 주요 백화점 바이어 및 대리상, 패션 관계자를 대상으로 SHOW CASE 행사를 진행하고, 5월 24일에는 김희선 강타 등 한류 스타들을 초청한 런칭 패션쇼를 열기도.
이 행사에서 「후부」의 새로운 브랜드 문화를 소개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이미 주요 대리상들로부터 매장 오픈 확정서를 받아 놓은 상태다. 특히 중국에서 한류를 선도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댄스그룹 동방신기(東方神起)를 「후부」 단독 모델로 내세워 중국 新 소비계층인 20대에게 NEO HIPHOP 및 B-BOY 문화를 담은 새로운 Street Fashion을 제안할 예정이다. 개성이 강한 새로운 문화코드를 받아들일 수 있는 Early Adopter에게 「후부」의 새로운 패션 코디를 제안해 나갈 계획.
삼성이라는 브랜드 마케팅 파워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중국에 진출할 계획이며, 중국 진출 브랜드의 문제점으로 제기되던 원활한 상품 공급, 중국인의 체형과 선호에 맞는 디자인 개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하이에 중국「후부」만의 디자인실을 별도 운영.현지화된 디자인을 제시해 나갈 방침. 오는 2008년 300개의 매장에서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중국시장에 안착한다는 계획.
한편 '스포티브 스트리트 캐주얼' 컨셉의 「FUBU( For Us By Us)」는 지난 1997년 봄,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있던 캐주얼 브랜드를 제일모직이 라이선스로 들여와 한국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한국 젊은이들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며, 한국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면서 급성장한 세계적인 캐주얼 브랜드이다.
패션비즈(2007.7.16/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