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하반기 유아동 존 강화
홈플러스(대표 이승한) 유아동층이 영업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홈플러스는 올 상반기 유아가 11% 신장, 아동이 전체적으로 역신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매출을 거둬 하반기에도 상승세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전상용 과장은 “상반기 유아복 ‘알로앤루’의 매출 호조로 효율이 증가하고 스몰 포맷으로 선보인 ‘보보’가 면적대비 높은 효율을 내 활기를 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유아는 10% 이상, 아동은 현 수준 유지나 소폭 신장하는 쪽으로 목표를 잡고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의류 브랜드뿐 아니라 완구 등 유아동 관련 전 카테고리를 동일한 컨셉으로 연관 구성한 형태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쇼핑환경을 조성, 유아동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판매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MD에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지난 5월부터 유아동층에 변화를 많이 준 상태라 브랜드 변화보다는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강화, 고객 방문 횟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올 초 황금돼지 이벤트로 출발, 공동기획 사은품 등 1년 전부터 미리 준비한 빅 프로모션들이 판매촉진에 한 몫을 해 본격적인 황금돼지 특수가 시작될 하반기에는 출산대전 등 유아 관련 행사를 확대 전개한다.
어패럴뉴스(2007.7.20/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