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아동복 시장 본격 진입

한국패션협회 2007-07-23 10:35 조회수 아이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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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아동복 시장 본격 진입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아동복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올 추동 시즌 ‘코오롱스포츠’와 ‘마크제이콥스’, ‘시리즈’ 매장에  아동 라인을 새로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TD캐주얼 ‘헨리코튼’, 골프웨어 ‘잭니클라우스’ 등도 아동 라인 런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일부 브랜드는 마켓 테스트를 거쳐 단독 매장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올 추동 선보이는 ‘코오롱스포츠’ 아동 라인은 대형 샵 위주로 20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인다.

고어텍스 등 전문적인 소재는 사용하지 않지만 방수, 방한 등 기능성을 갖춘 고급 아동복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5~10세를 타겟으로 40~50대 주부 층에게 구매를 유도, 반응이 좋을 경우 물량을 대폭 확대키로 했다.

‘마크제이콥스’ 아동 라인인 ‘리틀마크’는 성인복과 함께 현재 갤러리아 웨스트 매장에서 여아 제품만 마켓 테스트를 펼치고 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단독 매장으로 전개한다.

이밖에 TD캐주얼 ‘시리즈’는 올 추동 한 두 스타일의 아동 라인을 출시 반응을 살필 계획이며, ‘헨리코튼’과 ‘잭니클라우스’ 등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아동 라인 전개를 구상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마케팅 비용 절감과 시행착오에 대한 부담이 적어 주 고객이 30~40대 이상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아동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7.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