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컷, 영업 정상화 박차

한국패션협회 2007-07-23 10:40 조회수 아이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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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컷’ 영업 정상화 박차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이 캐릭터 ‘지컷’의 영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달 ‘지컷’을 인수, 추동 시즌 기획을 마무리하는데 주력해 왔으며 최근 백화점 매장에 일부 추동 신상품을 출시했다.

현재 전개사 변경에 따른 고객 유실이나 매장 직원의 동요와 같은 부작용 없이 신상품 출시 이후 종전 영업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올해까지는 무리한 외형 확장은 지양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접근성과 적중률을 높일 수 있도록 상품 기획 방향도 조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안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캐주얼한 상품군과 매출을 안정적으로 끌어갈 수 있는 대중 상품군을 강화하고, ‘지컷’ 고유의 엣지 있는 컷팅과 독특한 디테일 등 꾸띄르적 요소를 살릴 수 있는 상품군은 별도 라인으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화점 추동 MD 개편에 맞춰 VMD 매뉴얼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

어패럴뉴스(2007.7.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