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 QP사업부 대형 종합관 연다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이 QP(Quality Price) 사업부의 종합관을 오픈한다.
이 회사는 중가 존을 겨냥한 ‘지오투’, ‘스파소’, ‘제이폴락’, ‘지오투액세서리’ 등 QR 사업부 소속 브랜드 중심으로 100평 규모의 대형 샵을 연내 20개 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연초 부산 대청동에 100평의 종합관을 연데 이어 8월까지 10개점 오픈을 결정지어 놓고 있다.
이 중 서김해점 180평, 대구 성서점은 200평으로 초대형점을 연다.
QP사업부는 종합관 오픈으로 내년 춘하 시즌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은 무난할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또 대형마트 PNB인 ‘아르페지오’는 복합점에서 제외하고 향후 단독 가두점 오픈을 추진한다.
각 브랜드는 상황에 맞춰 볼륨화와 효율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지오투’는 현재 대형마트 중심의 유통에서 가두점을 확대키로 하고 효율화와 함께 유통 다각화 전략을 펴고 있다.
‘스파소’는 리런칭 첫 시즌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연내 70개 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제이폴락’은 여성 라인을 대폭 강화하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추동 시즌 데님과 남성 라인 상품력을 보강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지오투액세서리’는 노량진점과 부산점 외에 하반기 유통을 10개 까지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QP사업부는 올해 ‘지오투’ 750억원, ‘아르페지오’ 250억원, ‘스파소’ 180억원, ‘제이폴락’ 270억원, ‘지오투액세서리’ 50억원 등 전년대비 30% 신장한 1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7.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