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쌈지’, ‘쌈지마켓’으로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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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대표 천호균)가 하반기 ‘쌈지’와 ‘쌤’을 통합해 ‘쌈지마켓’으로 운영한다.
쌈지는 영캐주얼로 전환한 ‘쌈지’ 의류와 트렌드 캐릭터 캐주얼 ‘쌤’의 유통망이 축소되면서 단일 브랜드보다 복합 매장 운영이 효율적이라고 판단, 두 브랜드를 통합키로 했다.
이에 따라 디자인실 축소, 물류 통합 등으로 비용 구조를 혁신해 의류 부문을 흑자구조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쌈지마켓’은 쌈지가 가두점의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아이템과 이색적인 문화 코드를 전달하는 체험 쇼핑공간으로 현재 홍대점, 대학로점, 강남점 등 25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백화점 역시 여성 영캐주얼 ‘쌈지’와 남성 라인을 중점적으로 전개하는 ‘쌤’을 통합하고 여기에 유니섹스 캐주얼 라인을 추가해 전개할 계획이다. 가격대는 기존보다 40% 가량 낮춰 볼륨화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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