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동수의 딸들 '여걸4'가 달린다 |
| 언제나 젊은층이 들끓는 청담동, 여기에서도 디자이너스클럽 부근은 먹거리와 볼꺼리의 밀집지역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최근 새롭게 단장한 이동수F&G의 사옥이 흥미거리로 가득한 퓨전 스페이스로 변신해 화제다. 일명 ‘데일리 프로젝트(DAILY PROJECTS)’라 불리는 이곳은 카페와 숍, 갤러리,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등 다양한 공간적 요소들을 담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멀티 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됐다. 이번 데일리프로젝트에는 모델 휘황, 클럽 컬쳐매거진 '블링' 편집장, 스트리트 패션 라이프 스타일 컬쳐 매거진 'maps'편집장, 그래피티 그룹 'MR.KOMA', UK Jazz Style Crew '밥스터 스캣', graphic design lab '엘리펀트'가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곳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4명의 파워걸이 있어 더욱 흥미롭다. '데일리프로젝트'는 디자이너 골프의 효시로 불리는 「이동수골프」를 전개했던 故 이동수 회장의 4명의 딸들이 일궈낸 작품. 저마다의 다른 그들의 캐릭터들이 크리에이티브 감성을 더한다. 첫째인 이지숙 이사는 꿋꿋한 맏언니로 전체를 총괄하며, 둘째인 이지은 이사는 상품 바잉에 가세했다. 여기에 셋째인 이정희 부장은 멀티공간을 꾸미는데 그녀만의 다재다능한 끼를 발휘했다. 막내인 이정은 부장은 자유분방한 캐릭터로 탁월한 바잉감각을 가진 파워걸, 특히 이번 데일리프로젝트를 완성시키는데 주역으로 활동했다. 이정은 부장은 “'데일리프로젝트'로 이제 이동수F&G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될것이다”라고 말하며 국내 패션인들의 커뮤니케이션 통로로 활용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패션비즈(2007.8.1/http://www.fashionbiz.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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