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도쿄컬렉션서 패션쇼
혜공(대표 김우종)의 ‘도호’가 오는 3월 13일 일본 도쿄컬렉션 기간 중 단독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 회사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일본 유통 바이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 해외 패션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이고 도쿄의 명품거리 ‘오모테산도’에 첫 매장을 개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이태리 밀라노에도 사무실 개설을 준비 중으로 향후 이 지역에도 매장과 디자인 센터를 세울 예정이다.
이는 ‘메이드 인 밀라노’로 프리미엄을 더해 중국 북경과 상하이까지 진출하기 위한 의도다.
김우종 대표는 “한국에서 곧바로 중국으로 진출해서는 상표 인지도가 떨어지고 사업 환경도 어려워 실패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고 도쿄와 밀라노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을 받은 뒤 중국에 안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2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