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올해 매출 243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애스크’는 1300억, ‘도크’는 800억, ‘이솝’은 33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리얼컴퍼니는 지난 해 ‘애스크’에서 1210억, ‘도크’에서 6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 아동복 ‘이솝’에서도 300억원의 매출을 추가해 창립 이래 최고 매출인 2160억원을 기록했다.
리얼컴퍼니는 이러한 성장요인에 대해 안정화된 조직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던 점과 효율위주의 상품전략 및 영업 정책을 꼽았다. 실제로 ‘애스크’는 지난해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도입,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며 꾸준히 상품의 질을 업그레이드 하는 데 주력했다. 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승시킨다는 전략 아래 캐릭터 상품을 강화해 차별화를 주었다.
지난해 눈에 띄게 성장한 스포티브 스타일리시 캐주얼 ‘도크’는 한층 강화된 아이덴티티와 품질,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였다. 트렌드 지향의 젊은층을 타겟으로 고감도의 제품을 선보였으며 지역 특성화 마케팅을 진행해 효율을 높였다.
리얼컴퍼니는 2007년을 인재양성 및 효율, 투명경영을 목표로 삼고 각 브랜드별로 공격적인 운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애스크’는 프리미엄캐주얼 이미지를 구축하고 ‘도크’는 물량을 100% 이상 확대하며 본격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한다. ‘이솝’은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아동복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섬유신문(2007.1.24/http://www.k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