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A브랜드, 이젠 스트리트 휩쓸 차례

한국패션협회 2007-08-06 14:12 조회수 아이콘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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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A브랜드,
이젠 스트리트 휩쓸 차례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 www.kolonfashion.biz)에서 전개하는 「지오투」와 「아르페지오」(이하 GnA브랜드)가 하반기 가두점을 확대한다. 현재 GnA브랜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 곳에서 부동의 입지를 다진 지금 스트리트 공략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마켓셰어나 매출 등 아직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는 마트매장은 기존 체제를 지키며 객단가를 잡아주는 프리미엄급 아이템을 출시해 볼륨을 유지하고, CRM을 강화해 고객유입에 만전을 기한다.

가두점쪽은 하반기 10개 내외로 신규점포를 오픈할 계획으로, 현재 7~8개점은 계약이 완료된 상황. 또한 165m²(약 50평) 이상의 중대형 매장의 경우 GnA브랜드를 포함해 「제이폴락」과 「스파소」 등 Q/P사업부내 브랜드를 조합한 멀티숍도 구상 중이다. 가두점 확대는 내년 시즌에도 계속되고 현재 20%대의 가두매출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송우주 Q/P사업부 상무는 "상반기 20%대의 신장률을 보였고 고객확보는 지난해에 비해 1.5배 증가했지만 여기서 안주할 수 없다. 볼륨과 내실,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션비즈(2007.8.6/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