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伊 편집샵 ‘코르소 코모’ 도입

한국패션협회 2007-08-08 09:56 조회수 아이콘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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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伊 편집샵 ‘코르소 코모’ 도입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이탈리아 편집샵 ‘코르소 코모(Corso Como)’를 국내에 들여온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 ‘코르소 코모’ 본사와 라이센스 형태로 계약을 맺고 이르면 내년 2월 경 청담동에 1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르소 코모’는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카를라 쇼짜니가 운영하는 명품 편집샵으로 전세계 100여개 점포에서 연간 2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아시아에는 일본에 매장이 있으나 정식 진출은 아니다.

따라서 제일모직과 계약이 마무리 될 경우 아시아 지역에 정식 진출하는 셈이다.

구성 아이템은 남?여성복, 아동복, 신발, 잡화, 액세서리 외에 갤러리, 서점, 자전거, 성인용품, 주방용품, TV 등으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취급한다.

제일모직은 아직 국내에 정착하지 못한 편집샵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올 초 압구정에 ‘폴659’를 오픈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던 중 ‘코르소 코모’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소화할 수 있는 편집샵 유통 확보를 통해 해외 브랜드 정보를 습득하고 향후 신규 브랜드 도입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8.8/http://www.apparer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