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회장 박성수)가 내년 3개의 스포츠 브랜드를 동시 런칭한다.
이랜드는 올해 말로 라이선스 기간이 종료되는 ‘푸마’를 대체하기 위해 지난 6월 이태리 스포츠 메이커 ‘엘레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내셔널 스포츠 브랜드 런칭을 공식화했다.
‘엘레쎄’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을 메인 타깃으로 하며 상품 컨셉은 어슬레틱 보다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또 신규 브랜드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런칭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특히 양국에서 동시에 상표권을 등록하기 위해 브랜드 네임이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발표를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내년 아웃도어 브랜드를 추가 런칭, 총 3개 스포츠 브랜드를 동시 전개할 계획이다. 아웃도어 신규 브랜드는 유럽의 유명 브랜드로 압축된 상태며 라이선스 계약을 위해 본사 관계자들과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