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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가 가을 시즌 ‘애스크’ 차별화 상품으로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한다.
‘애스크’ 블랙 라벨은 소재, 디테일 등의 고급화를 통해 고가 캐주얼 시장을 겨냥한 것. 이에 따라 기존 제품보다 가격이 40% 이상 높게 책정됐다.
점퍼, 셔츠, 데님 아이템이 주력 상품으로 특히 데님은 스와로브스키와 같은 디테일의 차별화로 럭셔리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데님 가격대는 18만원대며 점퍼는 14~15만원, 셔츠는 8~9만원대.
권병국 상무는 “이지캐주얼이 가격경쟁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려고 하지만 ‘애스크’는 오히려 블랙 라벨을 선보여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한다. 이번 블랙 라벨은 내년 신규 라인의 가능성을 테스트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 라벨은 판매가 기준 총 100억원의 물량이 투입되며 8월부터 전국 주요 4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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