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런칭 10주년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가 미국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런칭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행사를 벌인다.
이 회사는 올해 ‘노스페이스’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대적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했다.
이 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전문점주, 유명 산악인, 연예인 등 총 800여명을 초청, 성기학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10년 근속 판매사원 포상, 프로모션 및 거래처 감사패 증정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의류 기증 행사와 ‘노스페이스’ 런칭 10주년을 기념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97년 가을 런칭된 ‘노스페이스’는 2000년 초부터 고공비행을 하게 된다.
2003년에는 830억원을 올리며 리딩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2350억원을 기록 아웃도어 단일 브랜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전년대비 30% 가량 신장한 3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아웃도어의 주 고객 층인 40~50대뿐 아니라 젊은 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젊은 층에게 ‘노스페이스’는 단순 아웃도어라는 개념에서 탈피 트렌드를 이끌어나가는 캐주얼로 인식되고 있을 정도다.
특히 지난해부터 오픈하기 시작한 초대형 매장인 엑스라지 스토어가 매출 상승에 원동력으로 자리잡으면서 고공비행이 이어지고 있다.
키즈 라인도 중장년층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남녀노소가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점도 지속적인 상승세의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10년 만에 3천억대 브랜드로 성장한 ‘노스페이스’의 비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연령층이 타 브랜드에 비해 다양화되어 있는데다 아웃도어 시장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어 당분간 ‘노스페이스’의 독주 체제는 지속될 전망이다.
어패럴뉴스(2007.8.18/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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