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셔츠「더클래스」런칭

한국패션협회 2007-01-25 11:25 조회수 아이콘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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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베이직하우스 셔츠「더클래스」런칭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의 기세가 무섭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여성복 「볼」 런칭에 이어 이번 S/S시즌 남성 셔츠 「더클래식(The class)」를 런칭한다. 계열사 브랜드인 「다반」과 「스피도」까지 포함하면 올시즌 3개 브랜드를 동시에 런칭하는 것. 또한 지난달 골드만삭스로부터 3백46억원 상당의 신주인수계약을 이끌어낸 회사측은 올해 여성복 신규를 포함, 2~3개 브랜드도 염두해 두고 있어 당분간 런칭작업은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달 명동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영업에 들어가는 「더클래스」는 매스밸류군을 타깃으로 한 셔츠&타이 브랜드로 기존 「마인드브릿지」 기획실 인원을 중심으로 런칭작업이 이뤄졌다. 홍성진 기획과장을 중심으로 총 5명의 인원이 투입됐으며 총괄은 황태영 이사가 맡는다. 앞으로 유통망 확보와 물류 등을 관장할 영업인원 4~5명을 추가해 브랜드사업부를 구성할 예정이며 생산소싱이나 VMD, 마케팅 등 브랜드 전반적인 사항은 기존 「마인드브릿지」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유통망은 대형마트와 가두점을 중심으로 상반기 20개점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40개 매장에서 1백20억원을 목표로 한다. 가두점은 런칭 초기 여의도와 강남 등 중심상권에 집중되며 직영점 위주로 오픈한다. 상품은 ‘기능성과 가격만족도, 품질만족도까지 3가지 카테고리를 동시에 충족시킨다’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객단가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가격대는 최저 9천9백원에서부터 최대 20만원까지 구성되고 단가에 따라 베스트·밸류·브랜딩 프라이스존으로 구성해 매스밸류 브랜드방향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4개 지사를 적극활용한 월별 상품기획과 마이크로 QR시스템으로 아이템의 신선도를 유지시킨다.

황태영 이사는 “「더클래식」은 지난 9월부터 「마인드브릿지」 사업부에서 준비한 인큐베이팅 브랜드로 최소인력동원이 장점이다. 이 같은 슬림한 사업구성원과 베이직하우스의 인프라로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베이직하우스 회사 연혁

1997년 회사설립
2000년 「베이직하우스」 1호점 오픈
2003년 「마인드브릿지」 런칭
2006년 「볼」 런칭, 별도법인 Fab, 스포츠어빌리티 설립
2007년 상반기 「더클래스」 「다반」 「스피도」 런칭

패션비즈(2007.1.25/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