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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대표 곽국민 www.prelin.co.kr)가 전개하는 여성복 「프렐린」이 전년대비 200%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파크랜드」 매장 내에서 숍인숍으로 선보이던 이 브랜드는 지난해 S/S시즌 리뉴얼을 기점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하는 전문직 여성들이 온·오프타임에 입을 수 있는 여성 커리어 정장 브랜드로 리뉴얼한 것. 이러한 변신이 국내 여성 고객들에게 어필해 매출 신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매출목표도 연초보다 상향 조정한 150억원으로 수정했다. 대형마트 내 단독 매장을 개설한 것이 큰 효과를 얻은 것. 현재 25개 매장을 전개 중이며 하반기에는 20개 정도 추가 오픈해 마트 시장에의 조기 안착을 시도하고, 숍인숍은 비효율 매장 정리 및 매장 환경 개선으로 매장당 매출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프렐린」은 롯데마트 안산점, 홈에버 유성점,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3000만원 이상의 실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9만8000원 가격대의 수트와 블라우스가 인기 상품이다. 특히 정장류를 40% 이상 구성해 ‘파크 레이디’로서의 이미지를 정착할 방침. 간절기에는 폴리정장, 가을 시즌에는 울 정장, 겨울에는 울·캐시 단품 재킷 등 계절감에 맞는 댜양한 상품을 제안하는 동시에 다양한 이너로 코디 판매를 유도한다.
패션비즈(2007.8.20/http://www.fashion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