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싱페어, 8월 22일부터 3일간 개최
SBA 주최의 '2013 서울 소싱페어'가 개최된다. 오는 8월 22일부터 3일간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마케팅 및 판로지원기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주최해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6대 TV홈쇼핑사를 비롯한 대형 할인마트 및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 12개사 대형유통사가 참여한다.
‘2013 서울소싱페어’는 뷰티, 가구 및 침구, 출산유아, 디지털 가전 등 생활소비재 전 부문을 아우르는 유통 관련 전시회로서 기업 및 제품 홍보는 물론 유통기업간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는 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소싱페어는 국내 유통시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상생교류의 장으로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국내 기업에게는 새로운 유통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통사에게는 우수제품 및 신규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SBA는 전시회 기간 중 홈쇼핑 특별 생방송과 글로벌 온라인 비즈니스 설명회, 1기업-1작가 매칭 오픈갤러리, 쇼호스트 경진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관련 업계 및 관람객의 이목을 이끌 예정이다.
정익수 SBA 마케팅본부장은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이고 제품의 판매 촉진과 품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참가 업체 신청 및 모집이 이뤄지며 자세한 문의는 2013 서울소싱페어 전시사무국(02-222-3846)으로 하면 된다.
2013년 7월 29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