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상공인 위한 ‘K-패션페어’ 열린다
중소 상공인을 위한 ‘K-패션페어 2013’이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기존 국내 패션 전시회가 브랜드 위주로 진행되어 온 것에 반해 동, 남대문 중소 상인과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이 주축을 이루게 된다.
올해 첫 전시회가 될 이번에는 패션의류와 원부자재, 액세서리, 뷰티, 미용까지 패션과 스타일 관련한 종목이 복합적으로 구성된다. 규모는 430㎡에 150여 업체 200여 부스로 이뤄진다.
‘K-패션페어 2013’ 박선우 조직위원장은 “대외적으로 한류가 대세인 만큼 중국과 미주 지역의 유력 바이어들을 유치해 한국 패션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 중국 물류와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씨엘컴퍼니와 타오바오, 중국 상해에 한국 패스트 패션관을 운영하는 현지 업체 천군만마, 미국 내 도소매 유통업체인 맷슨USA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참가업체들에게는 오는 10월 중국 사천성 청두 시내의 패션 중심가 춘시루에 오픈할 휘메이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진다.
K-패션페어 조직위원회는 전시회 기간 동안 참가업체들의 제품을 알리는 플로어 패션쇼 형태의 쇼호스트 브랜드 PR 행사를 매시간 진행하며, K패션 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첫 전시회의 지속적인 성과를 올리기 위해 중소 자영업자들을 위한 수출입 실무교육 지원 세미나와 창업컨설팅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류 문화교류를 내세운 걸그룹 비비팝을 홍보대사로 기용, 대내외적인 홍보 마케팅도 실시한다.
2013년 7월 31일 어패럴뉴스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