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패션, 광저우 한국학교에 후원
한국 디자이너들이 뜻을 모아 중국 광저우 한국학교 설립을 도왔다. 중국 광저우 홍면 국제 패션성 컨벤션 센터에서 한국학교 설립을 위한 후원기금 패션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18일 광저우 복장협회와 홍면 국제 패션성이 공동 주최 및 주관,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후원했으며 모델센터인터내셔널(회장 도신우)가 연출을 맡아 진행했다.
쇼는 명유석 양희득 이도이 서영수 김홍범 장기석까지 총 6명의 디자이너가 각각 20작품씩 갈라쇼 형태로 선보였다. 또 이날 진자영 광동시 부시장 등 중국 정부 주요인사, 양동휘 중국 방직공업연합회 명예회장, 진대위 중국 패션협회 부회장, 장경휘 중국 디자이너협회 부회장 등 섬유패션계 주요인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또 한국측의 양창수 총영사와 윤후중 한인회장 등을 비롯한 중국과 한국의 VIP 및 중국 전역에서 온 바이어 등 2일동안 총 1,200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했다. 쇼를 마치고 지난 19일 오전 11시 광저우 한국 총영사관에서는 한국학교 개교를 후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2013년 8월 26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