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부자재 환경규제 대응 시스템 구축 지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지난 8월 27일 섬유센터에서 ‘섬유산업의 그린파트너십을 통한 환경규제 공동 대응 시스템 구축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美 CPSIA, EU REACH, 中 GB 등 세계 각국에서 섬유제품 국제환경규제를 강화, 환경분야가 새로운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섬유 부자재 업체의 경쟁력을 향상키 위해 실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방향과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섬유제품 규제 및 요구사항 분석, 규제 대응 프로세스 구축, 전문가 양성 교육, 지속가능 경영환경 구축 등 4개 분야 10개 세부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섬유 부자재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첫 사업으로 국내 섬유 부자재 및 의류업체의 환경 규제 대응력 강화와 수출 경쟁력 향상, 소비자에 대한 안전한 제품 공급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세아상역, 한세실업, 한솔섬유, 신성통상 등 의류수출 대기업과 SB버튼, 진영금속, 영도트림아트, 듀론코리아 등 17개 부자재 생산업체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9월 2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