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서울패션위크 내달 18일 개막…여의도 IFC몰서 6일 간 열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2013년도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다음달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간 여의도 IFC몰에서 개최된다. 이번 추계 패션위크는 기존 행사와 동일하게 기성 디자이너들이 주축이 된 서울컬렉션을 중심으로 신진 유망 디자이너들의 무대인 제너레이션넥스트와 수주전시회 서울패션페어의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서울시와 행사 주관사인 이노션월드와이드는 지난달 선정위원회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참가 디자이너 및 브랜드 선정을 마쳤고, 디자이너연합회와의 협의를 거쳐 추석 전까지 일자별 패션쇼 스케줄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울컬렉션 참가 디자이너는 남성복 부문에 강동준, 김선호, 신재희, 이상현, 이주영,최철용, 여성복 부문에 구연주/최진우, 김보민, 김홍범, 명유석, 문영희, 박승건, 박윤수, 송유진, 안윤정, 오서희, 이도이, 이석태, 이승희, 임선옥, 정혁서/배승연, 정희석, 주효순, 지춘희, 최복호, 최지형, 홍혜진 등 총 27개 팀이다.
제너레이션넥스트에는 남성복 부문에 구원정, 권문수, 김무홍, 김지상, 장형철, 여성복 부문에 계한희, 박수우, 오유경, 윤춘호, 이수형/이은경, 이지연, 정미선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서울컬렉션은 지난 춘계 행사와 마찬가지로 서울시 지원 패션쇼와 디자이너연합회 주축 디자이너들이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오프쇼를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연합회는 오프쇼 참여 디자이너 및 행사 장소, 일정에 대해 협의 중이다.
한편 역시 6일 간 열렸던 지난 3월 춘계 행사에서는 서울시 지원 패션쇼와 오프쇼를 포함해 서울컬렉션 57회, 제너레이션넥스트 및 패션프레젠테이션 19회 등 총 75회에 이르는 패션쇼가 주 행사장인 IFC서울과 한남동 블루스퀘어 등에서 열렸다. 수주전시회인 서울패션페어는 90여개 부스를 설치했었다.
2013년 9월 2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