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섬유패션 분야 인력 양성 주도
정부가 향후 5년간 4,000여명에 이르는 섬유패션산업 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전략산업 인력양성 및 산업의 일자리 창출력 강화방안’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고용률 90% 로드맵’ 이행을 위한 정책방향과 일자리 창출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대책에서는 해양플랜트, 임베디드 SW, 뿌리, 섬유패션산업을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의 발화점이 되는 4개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이 중 섬유패션 분야는 ▲하이브리드 및 슈퍼섬유소재 분야와 함께 아웃도어 등 레저산업을 선도할 ‘고급전문인력’ ▲패션의류의 전 제조과정을 통섭할 수 있는 ‘패션전문인력’ ▲중소업체 수출을 지원할 ‘시장개척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한다. 여기에 새터민을 봉제분야 현장 기능 인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봉제설비 확충, 교육·취업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검토키로 했다.
국내 섬유패션기업은 약 4만4,000여개(1인 이상)에 이른다. 10인 이상 기준으로는 업체수 6,098개, 고용 17만5,000명, 생산액 47.1조원, 부가가치 17.5조원 규모다. 그러나 국내 섬유산업은 국내 인프라 부족과 열악한 작업환경 등으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다. 세계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가 없고 브랜드 인지도 및 마케팅력이 취약한 점도 세계 고부가가치 시장 개척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2013년 10월 8일 패션채널
이전글
![]() |
서울시-성동구청, 취업희망캠프 성료 |
|---|---|
다음글
![]() |
회사의 이익 사회에 환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