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접견에는 뒤숀쿨 쵸토노프 주한키르기즈공화국 대사, 나린벡 몰도바예프 키-한의원친선협회장 등 방한단 14명이 함께 참석했다.
윤 부회장은 "섬산련은 지난해 6월 키르기즈경공업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섬유사절단 파견, 프리뷰 인 서울 전시회 바이어 초청 등 키르기즈 섬유업계와 각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며 "한국은 세계 8위 섬유 수출국가로 전 스트림이 고루 발달되어 있으며, 키르기즈는 10만개의 봉제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상호 보완적인 산업 구조를 활용한다면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높다"고 말했다.
이에 아실벡 제엔베코프 국회의장은 "키르기즈 경공업분야 중 섬유의류산업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키르기즈 섬유 및 의류산업 발전을 위해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양국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회차원에서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