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과 디자이너 릴레이 페어 진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이상봉)가 이달 14일부터 오는 5월까지 약 2개월 간 ‘현대백화점과 함께하는 한국패션디자이너 릴레이 페어’를 진행한다. 3월 14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천중동점 ▲울산점 ▲신촌점 ▲목동점 ▲무역센터점 등 5개점을 차례로 돌며 팝업스토어를 개설할 예정이다.
연합회 회원사 60여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송유진, 이청청, 김수진, 명철호, 임두림, 맥앤로건, 오유경, 오형용, 이은천, 권혜진, 박혜인 등 유망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올 춘하시즌 컬렉션을 선보인다. 의류 뿐 아니라, 김병건(윌시), 유즈(유즈) 등 잡화 브랜드도 참여한다.
연합회는 유통과 부대사업, 관련 업계와의 협업 등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백화점 유통과 접하기 힘든 신인 디자이너들에게는 판로 개척의 기회와 함께 기존 팝업스토어 대비 저렴한 수수료로 사업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