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硏, 디자인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이 대구 지역 섬유패션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디자인패션산업 육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에서 주최하고 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고 있다. 패션산업연구원은 2014년도 사업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 중이며 최근 사업설명회에 대구경북 120여개 섬유패션업체가 참가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에는 디자인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 글로벌 패션디자인 개발, 온라인 융합 프로모션 등 3가지다.
글로벌 패션디자인 개발은 한국 전통 문양을 활용한 패션제품 디자인 개발을 수행하는 내용으로 약 17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 마감일은 오는 21일까지며 선정된 과제는 2,000~7,000만원의 자금 지원과 함께 기업 경영진단 및 제품기획 컨설팅, 맞춤형 마케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디자인패션 1인 창조기업 육성사업은 창의적으로 시장성 있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자 하는 1인 중심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상품화가 가능한 토털 패션 분야(의류, 패션소품, 안경 등)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온라인 융합 프로모션은 지역 패션업체가 온라인 비즈니스 구조를 갖춘 업체와 연계해 패션상품 기획 프로모션 진행으로 상생형 비즈니스 강화를 목적으로 싱행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접수한다. 선정된 업체는 시제품 제작 및 생산,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