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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섬유·패션 업계 CEO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제5기 과정이 4월 10일∼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선배 원우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열린 강좌, 워크숍 초청, 선배 원우기업 방문 등 보다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최근 'Tex+Fa CEO 비즈니스 스쿨' 원우회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선후배간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육 과정은 업계 CEO들의 성공적인 리더십 배양과 인적 네트워크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11년 개설, 현재 4기 과정을 완료해 17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또 2013년 총원우회가 발족돼 각 기수별 원우회 및 총원우회를 중심으로 정기모임, 상호 기업 방문, 산악회, 골프회 등 활발한 원우회 활동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수료생들에게 교육을 통한 자기 계발은 물론 다양한 인맥 형성의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4기 원우회에서는 원우 기업 방문을 정례화해 지난 3월 20일 수석부회장인 정태섭 대표의 다원섬유를 방문했다. 이날 다원섬유 신제품 개발 현황, 특성 등의 정보와 함께, 물류 창고를 방문해 실제 원단을 만져보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등 원우회 기업의 비지니스를 보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로는 4기 김종선 회장, 박화규 소장, 김우현 이사, 백승호 대표, 신한호 대표, 김문수 총무, 한강식 대표, 김창식 이사, 정명효 대표, 섬산련 김남영 상무, 염규배 이사, 한국생산성본부 여범종 위원, 김두리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5월에는 4기 원우회장인 은선교역(대표 김종선), 7월에는 대구에 있는 앤디 아이(대표 백승호), 11월에는 영진상사(대표 노완영) 방문 등 원우기업을 방문해 정보 교류, 스트림간 상생 협력,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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