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섬유패션산업 동향’ 6월호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행된 책자에는 올 4월 한 달간의 섬유·패션산업 수급동향과 함께 지난 4월 있었던 중국 환경보호법 개정, 5월 베트남 정부가 발표한 자국 섬유의류산업 발전 계획 등이 주요 이슈로 담겨 있다.
먼저 올 4월 섬유류 수출은 1,510백만불(전년대비 5.4% 증가), 수입은 1,177백만불(7.5% 증가)을 기록해 무역수지 333백만불의 흑자를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베트남으로의 수출이 지속 상승해 지난해보다 20.6% 늘어난 266백만불을 기록했고, 미국으로의 섬유직물 오더 또한 125백만불로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U는 유럽 내수 시장의 회복세와 함께 우리나라와의 FTA 효과로 15.2% 증가한 149백만불을 기록했다.
국내 기업들에게 주요 생산 소싱처이자 유통 시장으로 주목도가 높은 중국· 베트남과의 거래 시 유용한 정보도 수록했다.
베트남은 지난 5월 정부 주도로 2020년까지의 섬유의류산업 발전계획과 2030년까지의 비전, 세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중국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를 통해 환경보호법을 개정, 내년 1월부터 기업의 환경보호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고, 상한선 없는 일일 벌금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6월호 ‘섬유패션산업 동향’ 자료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
www.kofoti.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문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산업조사팀 (T : 02-528-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