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는 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는 정부와 섬유·패션 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섬유센터 2층에서 '섬유·패션 분야 IP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협회 이재길 팀장은 "지난 2004년 2월 섬유·패션 분야 지식재산권보호센터(TFIPPC)를 설립, 산업통상자원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업계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무료로 교육받기 원하는 섬유·패션 업계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일까지 4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8회째인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섬유·패션 업계의 병행 수입 증대와 온라인상의 지재권 분쟁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섬유·패션 분야 실무자가 알아야 할 '병행 수입 제도 및 통관 인증 제도', '인터넷과 지식재산권'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후에는 이수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2014년 6월 20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