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 주최로 오는 9월 3~5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섬유 교역전 ‘프리뷰 인 서울 2014’에 다양한 다기능성 고감성 소재들이 대거 전시된다.
섬산련 전시패션팀은 “이는 최근 패션 시장에서 스포츠, 아웃도어는 물론 캐주얼, 여성복 등 일상복에 이르기까지 기능성 소재의 사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8년 만에 PIS 전시회에 참가하는 효성, 코오롱패션머티리얼, 휴비스 등 화섬 원사 대기업들은 기능성과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원사를 선보인다.
효성은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Creora)’를 비롯해 ‘로빅(Robic)’ ‘아쿠아-X(Aqua-X)’ ‘코트나(Cotna)’ ‘에어로기어(Aero gear)’ 등 다양한 고기능성 나일론, 폴리에스터 원사를 선보인다. 특히 ‘코트나’는 면과 같은 터치감을 가지면서 폴리에스터의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소재다.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셀라(Cella)’ ‘XF-시리즈’ ‘미모필(MI MOFIL)’ ‘로젤(ROJEL)’ ‘네오벤트(NEOVENT)’ 등 기능성과 감성을 겸비한 다양한 차별화 소재를 선보인다.
이중 ‘셀라’는 흡한속건성과 형태안정성이 우수하면서 면과 같은 자연스러운 외관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미모필’은 투톤 효과를 통해 원단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킨 고감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휴비스는 흡한속건성과 접촉냉감성은 물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시원(Seaone)’을 비롯해 가염 폴리프로필렌 소재로 경량성과 보온성이 탁월한 ‘엑센(XN)’, 방사 기술과 사가공 기술을 접목해 면의 터치감을 발현한 ‘모카(MO KA)’ 등을 중점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견 패션 소재 업체인 영텍스타일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경량 보온 소재 ‘울티마-X (ULTIMA-X)’와 축열보온 소재 ‘테트라-히트(TETRA-HEAT)’를 비롯해 마이크로 메모리 소재, 고감성 마이크로 직물, 다운 점퍼용 차별화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풍필텍스는 초경량 박지직물 ‘에어쉘’, 고내수압 투습방수 소재 ‘레이사(Reissa)’, 신체보호용 고강도 소재 ‘UTD’ 등을 전시한다.
이밖에 파카는 메모리 소재와 N/P 마이크로 직물, 스판덱스 등 차별화 소재, 신흥은 재킷 등 아우터웨어 소재로 쓰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교직물, 에스티원창은 아웃도어용 경량 나일론 직물을, 덕우실업은 여성복에 적합한 고감성 폴리에스터 직물을 각각 선보인다.
2014년 7월 25일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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