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유망 신소재 개발동향 설명회 모습.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희장 노희찬)는 9월 3일 COEX에서 국내 패션 업계 소싱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5년 유망 신소재 개발동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위그코리아, 송이실업, 현대특수나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위그코리아는 '루비올레' 소재를 소개한다. '루비올레'는 각기 다른 고밀도의 반사 중합체의 층을 정밀하게 결합시킨 소재로, 보는 각도와 베이스 색상 및 외부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다양한 컬러로 변하는 소재다. 특히 야간에 반짝거리는 반사 효과를 통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기능성 제품이다. 특수 코팅을 통해 기존 반사 소재의 단점인 세탁 시 피부에 유해한 결함을 개선했다. 이 소재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에 공급되고 있으며 아웃도어 브랜드와도 판매 협상 중이다.
송이실업은 '쿨 비즈' 소재를 소개한다. 이 소재는 기존폴리에스터, 레이온 소재를 개선해 차별화된 흡한속건 기능과 쾌적성을 발현하는 유니폼·셔츠·재킷, 팬츠용 소재다.
현대특수나염은 '디지털 프린트의 전처리 기술 및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아웃도어용 나일론, 폴리에스터 원단의 디지털 프린트 기술 등을 선보인다. 현대특수나염은 우븐과 니트 원단의 프린트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특히 인조 피혁 코팅 원단의 프린트 기술은 의류·신발·가방·핸드백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한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일본 데이진 등 해외 주요 기업의 신소재 개발 현황과 트렌드를 설명할 예정이다.
2014년 8월 11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