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에르비죵 전시 모습 |
한국섬유수출입조합(이사장 박상태)은 오는 9월 4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홀에서 '글로벌 섬유패션 기업 양성을 위한 마켓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마켓에서 국내 소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럽과 중국의 패션 소재 트렌드와 시장 환경 분석을 통해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유럽 시장에 강의는 이탈리아 디자인 트렌드 컨설팅 기업인 프로게토 스틸레의 크리스티나 페드리아니 대표가 '15/16 F/W 유럽 테크니컬 패션 시장 마켓 분석'이란 제목으로 진행한다. 그는 '아르마니' 등 유명 브랜드의 소재 소싱 컨설턴트로서 트렌드 정보와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밀라노 우니카의 멤버이다. 이탈리아 패션의 트렌드를 결정하는 데 영향력이 있다.
그는 "한국 원단이 테크니컬 가공은 잘 되어 있으나 유럽 시장에서 추구하는 디자인과 감성 면에서는 다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방안을 제안하고, 유럽 바이어의 성향과 선호하는 소재, 최근 유럽 텍스타일 마켓 트렌드 등을 이번 강의에서 다룰 예정이다.
또 트랜드랩506의 이정민 대표가 '최신 중국 패션 시장 동향 및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중국 브랜드를 컨설팅하며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최근 중국 어패럴 시장에 대한 분석과 국내 소재 기업의 중국 진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어서 진행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빅데이터 컨퍼런스'에서는 조합 섬유패션R&D지원센터의 심명희 팀장이 '수요 예측 패션 소재 분석'이란 주제로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PV)의 트렌드와 바이어 수주 아이템간 상관성 분석을 통해 맞춤형 소재 개발과 마케팅 방안을 소개한다.
2014년 8월 14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