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신소재 전시 상담회 성료
대구섬유마케팅센터(본부장 김주홍, 이하 DMC)가 지난달 29일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신개발 소재 전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 상담회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원사인 덕우실업, 서진텍스타일, 시마, 한솔에코, 모성에프앤티, 대성텍스타일 등 20여 업체가 참여했다.
전시 제품은 폴리 감량물, 쟈카드, 레이스물, 2웨이(way)스판, 본딩 합포 소재 등을 소개했으며 여성복에 주로 사용되는 소재가 전시 됐다.
이날 참가한 폴리 감량물 전문 기업 ‘모성에프앤티’의 박재율 부장은 “이번 전시 상담회를 통해 기존 거래업체와 정보교류, 신제품 상담과 함께 신규 거래선 확보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창현 DMC 기획정보팀장은 “대구지역의 우수한 제직, 염색,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하는 업체들이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전시회는 국내 패션기업 관계자와 대구지역 소재업체간의 아이디어 공유와 교류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DMC는 지난 2012년부터 ‘신개발 소재 전시 상담회’를 시즌별로 2회 진행하고 있으며 매회 주제와 소재구성 변화로 대구지역 다양한 업체의 신소재 소개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DMC는 매 시즌 소재 컬러북과 해외 소재 컬렉션 소개 등 정보제공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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