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추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 섬유전 개최
한국관 122개사 200개 부스 참가
‘2014 추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국제섬유전’이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전시회는 메쎄프랑크푸르트사가 주관하고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이탈리아, 독일, 대만, 일본 등 총 30개국 3천8백여 업체가 참여했다.
파리에서 개최된 ‘텍스월드’, ‘프레미에르 비죵’ 등에서 1차 상담을 한 글로벌 패션소재 바이어들이 올 시즌 최종 계약을 결정하게 되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세계 100여 개국 7만 여명의 바이어들이 운집해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밀라노 우니카, 살롱유럽, 대만관, 일본관 등 19개 국가관이 마련됐다.
한국관은 한국패션소재협회(회장 이영규)와 코트라(사장 오영호) 공동 주관으로 122개사 2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교직물, 기능성 소재, 연사물, 친환경 소재, 후가공 소재 등 특화된 소재를 선보였다.
주최 측 메인 트렌드 포럼관에서는 한국관 참가 기업의 샘플들이 대거 선정됐으며 ‘한국 트렌드 포럼관(Korea Trend Forum)’이 별도로 마련되어 전시장을 찾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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