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 이하 섬산련)가 내년 3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의 한국관 참가 업체를 이달 12일까지 조기 모집한다.
내년 베이징에서 상해로 전시공간을 옮기는 CHIC는 3일간에 걸쳐 진행되며, 같은 기간 섬산련은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한국관 명칭)’을 구성해 국내 업체의 현지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섬산련 전시 사무국측은 “CHIC 전시회에 구성되는 한국관은 복종별 조닝 구분이 아닌 희망하는 유통 채널과 사업 방식에 맞춰 구성 하고, 내셔널, 라이선스, 인터넷 몰, 디자이너(인디브랜드)존 등을 새롭게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홍보 할 수 있는 각종 부대행사와 참가업체 브랜드 패션쇼, 코리아 패션 스타일관 구성 그리고 한중 비즈니스 교류회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협회는 소재 전시회인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와 CHIC가 같은 날 같은 장소인 '국가회전중심'에서 개최됨에 따라 현지 바이어의 방문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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