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산협, 서울중부경찰서와 위조상품 유통근절 앞장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의 지식재산권보호센터가 서울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9월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중구 신당동 일대 노점상에 대한 위조품 단속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재권센터와 중부서는 시정조치와 함께 상표법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 총 72건(19,898점)을 적발해 정품싯가 6,427억원 상당의 단속 성과를 거뒀다.
이번 활동결과 수도권에 주로 유통되는 위조상품 브랜드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피혁, 가방류가 가장 많았다.
제품으로는 의류 및 모자를 비롯해 생활잡화류와 공산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
의산협 지식재산권보호센터는 ‘슈페리어(SUPERIOR)’를 포함, 550여 브랜드로부터 상표단속권을 위임받고 있다.
지난 2004년 3월 지재권센터 출범이후 지금까지 검·경 등 수사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상표 단속건수 2,725건, 침해업자 2,793명 입건(구속 46명, 불구속 2,747명), 불법위조상품 2백8십만여점(정품시가 11,960억원) 압수 등의 단속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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