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피협회, K-퍼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 성료
한국모피협회(이사장 김혁주)가 지난 2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1회 케이퍼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지난 5월부터 협회를 통해 접수된 총 92개 모피 디자인 드로잉을 심사하고 최종 5명의 신진디자이너 작품을 선정해 결선을 진행했다.
결선 결과 여수진(한양여대)씨가 최우수상의 영애를 안고 우수상은 이이슬(숭의여대), 장려상은 정진주(수원대), 정신희(동덕여대), 서보경(동덕여대)씨가 수상했다.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는 한국모피협회의 지원으로 핀란드 헬싱키 사가퍼 디자인 센터 연수 기회가 주워진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임영준 진도모피 대표는 “이번 디자인 콘테스트에 출품한 작품들이 학생의 작품으로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났다”며 “신진 디자이너들이 모피와 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추후 진행될 콘테스트가 더욱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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